강마루 교체랑 장판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아***집
작성일: 2026-05-19
이사 갈 집 바닥이 5년 정도 된 동화마루였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도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틈새가 좀 까진 곳은 메꾸미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그대로 두려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 아이들이 물이나 음료를 워낙 잘 엎지르는 편이라 걱정이 컸어요. 저도 정수기 주변에 물을 흘려둘 때가 종종 있거든요. 강마루는 물기가 스며들면 속부터 썩는다는 말을 들어서, 아예 이번 기회에 장판으로 다 엎어버릴까 고민이 많았어요.
장판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니 철거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기존 걸레받이랑 틈이 생길까 봐 겁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두꺼운 장판을 찾아봤는데 가격이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멈칫하게 됐어요. 멀리 보고 장판으로 갈지, 아니면 그냥 지금 마루 잘 닦으면서 버틸지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댓글 9개
마**랑
저희 집도 강마루 쓰는데 물 닿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결국 장판으로 갈아탔어요.
↳ 아***집
장판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마음은 편하긴 하죠?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고민이에요.
초**인
두꺼운 장판은 진짜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얇은 거 썼다가 금방 후회했어요.
튼***닥
걸레받이 틈 생기는 건 실리콘 작업으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 아***집
실리콘으로 메워도 깔끔하게 안 나올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미***프
아이들이 있으면 확실히 관리가 편한 게 최고긴 해요. 저도 물 쏟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공*중
마루 찌그덕거리는 건 밑에 수평 문제일 수도 있어서 그냥 두면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꼼**맘
메꾸미로도 안 되는 부분은 결국 전체 공사로 이어지더라고요. 예산 계획 잘 세우셔야 해요.
집***러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마루 유지하면서 코팅 작업만 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