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업체 고를 때 유명세보다 직접 만나보고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13
단독주택 전체 공사하면서 타일 공정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아무래도 욕실이나 주방은 한 번 해두면 바꾸기 힘들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후기 제일 많고 유명한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막상 현장 견적 받으려고 하니까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업체 세 곳 정도 불러서 직접 상담을 받아봤어요. 퇴근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만나서 한두 시간씩 길게 이야기 나눴는데, 어떤 분은 너무 사무적이고 어떤 분은 질문에 대답을 잘 안 해주시더라고요. 결국에는 현장에서 제 궁금증을 다 받아주시고, 공사 진행 상황도 꼼바로 공유해주실 것 같은 분으로 결정했어요.
자재 고를 때도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까다로웠는데,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의견도 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거든요. 600각 타일 대신 모자이크 타일로 결정하면서 시공 난이도나 비용이 올라가서 걱정도 됐지만, 결과적으로 마감이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욕***무
저도 이번에 업체 선정할 때 상담할 때 태도 진짜 많이 봤어요. 아무리 실력 좋아도 소통 안 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더라고요.
↳ 단***인
맞아요. 저도 현장 자주 못 가니까 연락 잘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타**버
모자이크 타일 시공 진짜 어렵다고 들었는데 마감이 잘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공***집
저도 이번에 600각으로 하려다가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 모자이크는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단***인
자재 가격 자체도 좀 더 높았고 시공비도 조금 더 붙긴 했어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어요.
주***인
현장 사진 공유해주시는 게 진짜 큰 힘이 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