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포그그레이 필름 시공하고 나서 느낀 미세한 차이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스***맘
작성일: 2026-05-10
주방 싱크대 문짝 교체하면서 필름지를 새로 입혔는데, 생각보다 자재 특성이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샘플로 봤던 포그그레이보다 질감이 더 살아있는 스톤포그그레이로 결정했어요. 샘플을 직접 못 보고 질감 위주로 보고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 스톤 제품이라 그런지 기존 포그그레이보다 색감이 조금 더 어둡게 느껴졌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를 썼는데, 스톤도브화이트랑은 아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반면에 스톤포그그레이는 약간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었고요. 냉장고도 삼성 새틴화이트로 맞췄는데, 처음엔 보호필름을 안 벗겨서 광이 너무 번쩍거리는 것 같아 당황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살짝 들춰보고 다시 보니 색감이 나쁘지 않더라고 더라고요.
한 가지 신경 쓰였던 건 필름지 용도에 따른 색상 차이였어요. 문짝용이랑 테두리용이 따로 나오는데, 이걸 같이 시공하니까 낮에는 잘 몰라도 밤에 조명 아래서 보면 미세하게 색이 다르더라고요. 시공해주시는 반장님이 먼저 발견해서 말씀해주셨는데, 본사에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나오는 제품이라고 해서 다행히 그냥 진행했어요.
댓글 6개
화***어
저도 스톤 제품 써봤는데 진짜 조명에 따라 느낌 확 달라지더라고요.
↳ 스***맘
맞아요, 밤에 불 켜고 보면 낮이랑 아예 다른 집 같아요.
싱***민
스톤포그그레이 문짝이랑 테두리 색 차이 많이 나나요?
↳ 스***맘
미세하긴 한데 조명 아래서는 눈에 띄는 정도였어요.
디***버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랑 스톤 제품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어요.
가**업
새틴화이트 냉장고 보호필름은 꼭 바로 벗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