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톤 맞추려고 쇼룸 두 곳이나 다녀왔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나***러
작성일: 2026-05-31
자작나무 느낌으로 주방 인테리어 하고 싶어서 마르카버치 샘플 보러 구로 한솔 쇼룸에 다녀왔거든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이 좀 연해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영림 157이랑 비교해 보니까 확실히 157이 더 진한 나무색이었어요. 마르카버치는 약간 노란 기랑 초록 기가 섞인 느낌이라서 제가 생각한 묵직한 우드톤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었거든요.
인천 영림 쇼룸까지 가서 190이랑 173도 같이 봤는데 173이 훨씬 밝더라고요. 198은 약간 탁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190 쪽이 더 나은 것 같았어요.
바닥재로 무이네 화이트를 생각 중인데 이건 너무 쿨톤이라 우드톤이랑 안 어울릴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일단 영림 157 시트지 샘플 신청해 뒀는데 그거 도착하면 다시 한 번 비교하러 가보려고요.
댓글 8개
우**후
저도 마르카버치 보고 왔는데 진짜 연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좀 더 진한 걸로 마음 굳혔어요.
↳ 나***러
맞아요. 저도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밝아서 당황했어요.
화***어
무이네 화이트는 진짜 하얀 느낌이라 우드랑 맞추려면 조명도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시***인
샘플 받아보고 직접 빛 아래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거든요.
↳ 나***러
그래서 샘플 오면 바로 다시 쇼룸 가보려고요. 눈으로 직접 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영***아
영림 157이 진짜 은은하게 예쁘긴 해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주***링
주방 가구 색상은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고민 많으시겠어요.
자***가
저는 198도 봤었는데 확실히 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190이 깔끔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