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바닥 콘크리트 폴리싱하면서 바닥 상태 보고 놀랐던 날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마***집
작성일: 2026-05-09
전원주택 테라스 공간을 창고 겸 휴식 공간으로 쓰려고 콘크리트 폴리싱 작업을 맡겼어요. 처음 현장 보니까 타설할 때 기계 미장을 안 하셨는지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하고 푸석푸석하더라고y더라고요.
바닥이 워낙 약해서 작업할 때 분진도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평탄을 맞추려고 메탈 3단계까지 거치면서 황삭 작업을 꼼꼼하게 진행했어요. 특히 부실한 콘크리트를 단단하게 만들려고 표면 강화제를 진짜 아낌없이 듬뿍 도포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강화제가 잘 스며들고 나서 세라믹 패드로 여러 번 연삭하니까 바닥이 점점 매끈해졌어요. 저는 반광 느낌으로 하고 싶어서 400번 패드까지 사용해서 마감했는데, 확실히 도장 시공보다 유지보수 면에서 훨씬 나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댓글 6개
전***러
저희 집도 테라스 바닥이 좀 푸석한데 강화제 작업만 잘 돼도 훨씬 오래 쓰더라고요.
↳ 마***집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놔둘까 고민했는데 확실히 단단해진 게 느껴져서 다행이었어요.
공***집
기계 미장 안 된 바닥은 작업하기 진짜 까다로웠을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바***민
혹시 작업할 때 분진 때문에 주변에 피해는 별로 없었나요?
↳ 마***집
바닥이 약해서 분진이 좀 올라오긴 했는데, 미리 주변에 말씀드리고 대비해둬서 다행히 잘 넘어갔어요.
돌***아
저도 예전에 종석 노출되는 스타일로 해봤는데 은근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