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미팅 가서 조명 종류 때문에 한참 헤맸던 기억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5-21
전기 공사 미팅할 때 다운라이트랑 간접등을 그냥 섞어서 말씀드렸더니 반장님이 되게 되물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 밝게 해달라고만 생각했거든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빛이 아래로 바로 쏟아지는 확산형이랑, 벽이나 천장에 반사돼서 은은하게 퍼지는 간접 조명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저는 거실은 밝게 하고 싶어서 확산형을 골랐는데, 액자나 선반 쪽은 포인트 주고 싶어서 집중형인 COB 타입을 따로 챙겼어요.
전구 앞에 투명한 판이 있는지 불투명한지만 봐도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불투명한 게 빛을 넓게 퍼뜨려줘서 방 전체를 밝히는 데 좋았고, 집중형은 빛 모양이 예쁘게 잡히는 게 특징이었어요. 업체 분들한테 말할 때 단순히 몇 개 설치할지만 말하지 말고, 어떤 용도로 쓸 건지 명확하게 전달해야 나중에 어두운 곳 없이 만족스럽게 완성되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이번에 미팅 가는데 COB 타입이라는 말이 너무 어려워서 걱정이었거든요. 설명 덕분에 이해가 좀 가요.
↳ 조**사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그냥 빛이 퍼지는 방식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전**이
저는 무조건 확산형으로 다 박았는데 나중에 눈부심 때문에 후회했어요. 집중형 섞는 게 진짜 중요해요.
집***중
저도 거실은 밝게, 복도는 은은하게 하고 싶은데 역시 섞어서 구성하는 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아요.
초*맘
아이 방은 눈 안 아프게 확산형으로만 하려고요. 집중형은 너무 눈부실까 봐 걱정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