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결정하다가 세라믹 시공 용어 직접 공부했던 이야기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수
작성일: 2026-04-13
주방 상판 자재를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게 세라믹과 인조대리석의 차이인 것 같아요. 세라믹 스톤은 열이나 스크래치에 강해서 요리를 자주 하는 집에 유리한데, 시공할 때 몇 가지 용어는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먼저 '졸리컷'이라는 마감 방식이 있어요. 상판 끝을 45도로 깎아서 맞물리게 하는 건데, 이렇게 하면 상판 두께가 얇아 보이면서 훨씬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싱크볼 타공할 때 '워트젯' 가공이 들어가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고압의 물로 자르는 방식이라 세라믹처럼 단단한 소재도 깨짐 없이 정밀하게 마감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트라버티노 같은 자연스러운 패턴의 베이지 톤이 인기인데, 이런 자재는 우드 계열 가구와 매치할수록 공간이 훨씬 따뜻해 보여요. 메인 주방뿐만 아니라 보조 주방까지 같은 자재로 맞추면 공간 전체에 통일감이 생겨서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댓글 6개
초**인
졸리컷 마감은 나중에 깨질 위험은 없나요?
↳ 주***수
자재 특성도 중요하지만 숙련된 분들이 작업하면 아주 깔끔하게 나와요.
홈**홈
저도 세라믹 하고 싶은데 예산이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디***버
인조대리석이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 주***수
자재 스펙에 따라 다르지만 인조대리석보다는 예산이 좀 더 드는 편이에요.
깔**집
보조 주방까지 통일감 있게 맞추는 게 포인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