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유리 깨진 거 보고 놀랐는데 접합유리라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유***맘
작성일: 2026-05-28
입주한 지 몇 달 안 됐는데 거실 창 쪽 유리에 금이 간 걸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서 바닥이 엉망이 된 줄 알고 진짜 놀랐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파편이 바닥으로 안 떨어지고 유리 사이에 그대로 붙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저희 집이 접합유리로 되어 있어서 그랬던 거였어요. 유리 두 장 사이에 특수 필름이 들어있는 구조라 깨져도 흩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공사할 때 강화유리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저도 찾아봤는데, 강화유리는 깨지면 잘게 부서지는 방식이라 파편이 덜 날카로운 거고, 접합유리는 아예 파편이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용도라고 해요. 그래서 난간이나 높은 곳처럼 위험한 자리에는 꼭 접합유리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금만 간 상태라 당장 큰 문제는 없었지만, 비용은 일반 유리 교체보다 조금 더 나온다고 해서 얼른 업체 불러서 교체 진행했어요. 혹시 집에 있는 유리가 뭔지 궁금하면 하단 인증마크에 KSL2004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해보면 알 수 있어요.
댓글 5개
창***인
저희 집도 예전에 난간 쪽 유리 금 갔었는데 접합유리 아니었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 유***맘
진짜요, 저도 파편 튀는 줄 알고 엄청 놀랐거든요. 필름이 잡아주니까 그나마 마음이 놓였어요.
공***댁
저도 강화유리랑 접합유리 차이 헷갈려서 샷시 견적 받을 때 반장님한테 계속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인***보
저희 집 유리 하단에 마크가 있는지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유***맘
KSL2004라고 적혀 있는지 한번 보세요. 저도 그거 보고 확인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