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교체할 때 블랙 톤으로 바꿨더니 시야가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블***아
작성일: 2026-05-23
기존에 쓰던 은색 방충망이 너무 낡아서 이번에 미세 방충망으로 싹 교체했어요. 블랙 색상으로 하면 안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오히려 밖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놀랐어요. 마치 창문에 썬팅을 한 것처럼 시야가 깨끗해진 느낌이더라고요.
단순히 망만 갈아 끼우는 게 아니라 창틀 틈새를 메워주는 모헤어랑 아래쪽 코너캡까지 전부 새로 작업해 주셨어요. 틈새가 꼼꼼하게 막히니까 벌레 들어올 걱정도 덜었고, 밖에서 안이 잘 안 보이는 프라이빗한 느낌도 생겨서 만족스러워요.
작업 시간도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24평 기준으로 대형 창이 좀 있는 편인데도 한 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외부에서 먼지 안 날리게 꼼꼼히 작업해 주시고, 나중에 벌레 덜 들어오게 창문을 어느 방향으로 열어두면 좋은지도 알려주셔서 유익했어요.
댓글 5개
창***이
저도 저번에 블랙으로 바꿨는데 진짜 밖이 선명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모헤어까지 꼼꼼히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여***레
저희 집은 모헤어가 다 삭아서 벌레가 자꾸 들어오는데, 혹시 교체할 때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는지 궁금해요.
↳ 블***아
저희 집 창 크기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저는 전체적으로 큰 차이 없이 예산 범위 안에서 해결했어요.
구***자
저도 방충망 고민 중인데 블랙은 빛 반사가 덜해서 벌레가 덜 꼬인다는 말이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 블***아
기사님이 그러시는데 빛 반사가 적어서 벌레들이 덜 꼬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도 좀 덜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