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르러 쇼룸 갔다가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하***무

작성일: 2026-05-26

욕실 포인트 타일 색상 결정하려고 자재 쇼룸에 다녀왔는데 눈이 너무 높아져서 큰일이었어요. 원래는 그냥 무난하게 가려고 했는데 유리블럭 파티션이랑 매립 수전 같은 디테일을 보니까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하늘색 톤 타일이랑 둥글둥글한 세면대 조합이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공용 욕실 포인트는 하늘색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수전까지 색감을 맞추고 싶었지만 예산 생각해서 이번에는 수전은 포기하고 타일 위주로만 힘을 주기로 했어요.

스위치 같은 작은 부속품도 컬러가 다양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자재값이 계속 오른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결정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내가 원하는 느낌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까 공사 계획이 훨씬 명확해진 기분이에요.

댓글 8개

타***아

저도 욕실 포인트 타일 고를 때 결정장애 제대로 왔었는데 공감되네요.

↳ 하***무

진짜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수***러

매립 수전은 진짜 예쁘긴 한데 설비 공사가 커져서 부담되긴 하더라고요.

욕***님

하늘색 타일에 매립 수전 조합은 나중에 봐도 질리지 않고 괜찮은 선택이에요.

↳ 하***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

스***후

스위치 컬러 맞추는 게 은근히 집 분위기 결정짓는 디테일이더라고요.

공***집

자재값 인상 소식 들으면 저도 얼른 결정해야 하나 조바심 나요.

유***버

유리블럭 파티션은 진짜 요즘 다시 유행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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