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반셀프 하려다 행정 업무 때문에 결국 턴키로 돌린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퇴***어
작성일: 2026-05-27
처음에는 공사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무조건 반셀프로 가겠다고 다짐했거든요. 공정별로 반장님들 직접 섭외해서 비용 줄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근데 막상 준비 시작하니까 시공 자체보다 입주민 동의서 받는 거나 구청 행위허가 신청하는 게 너무 큰 벽이더라고요. 퇴근하고 일일이 이웃집 찾아다닐 엄두도 안 나고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까지 제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했어요.
결국 일정이 꼬일까 봐 무서워서 시공부터 복잡한 행정 업무까지 패키지로 다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찾았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신경 쓸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니까 직장 다니면서도 마음 편하게 입주 준비할 수 있었어요.
댓글 9개
직***프
저도 행정 업무 때문에 포기하고 턴키로 갔는데 진짜 공감돼요. 동의서 받는 게 제일 큰 고비더라고요.
↳ 퇴***어
맞아요. 이웃분들 뵙는 것도 그렇고 서류 챙기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이더라고요.
행***워
행위허가까지 포함된 곳이면 확실히 마음은 편하겠어요. 저는 직접 하려다 일정 다 꼬였거든요.
초***인
엘리베이터 보양도 업체에서 다 해주는 건가요? 저도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서요.
↳ 퇴***어
네, 제가 선택한 곳은 보양 작업까지 다 포함된 패키지 형태라 따로 신경 쓸 게 없었어요.
스**러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는 진짜 체력이 받쳐줘야 하더라고요. 원스톱이 정신 건강에는 최고예요.
공**독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저도 행정 업무 대행 비용이 궁금하네요.
↳ 퇴***어
직접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들긴 했는데, 일정 늦어져서 생길 손해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었어요.
서**옥
구청 허가 받는 게 진짜 복잡하죠. 저도 서류 하나 때문에 공사 시작 못 하고 기다린 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