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 위치랑 조적벽 폭 때문에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3
안방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한 면을 조적벽으로 쌓아달라고 요청했었거든요. 근데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다고 기사님이 허리 높이까지만 쌓고 위쪽은 강화유리로 하자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막상 다 하고 나니까 가로 폭이 너무 짧아서 물이 사방으로 다 튀더라고요. 차라리 처음부터 한 면을 다 쌓았어도 이 정도 개방감은 나왔을 것 같아서 기능적인 면이 좀 아쉬워요.
조명도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하부장에 탑볼 세면대 올리고 80cm짜리 LED 거울 양옆으로 벽등을 같은 선상에 맞춰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근데 처음 타공 위치가 너무 높게 잡혀 있어서 다시 맞춰달라고 요청하긴 했지만, 여전히 거울 중앙 라인이랑 잘 맞을지 걱정되는 마음이 커요.
댓글 4개
조**랑
저도 벽등 위치 때문에 전기 미팅 때 엄청 신경 썼는데, 높게 잡히면 진짜 어색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저도 거울 라인이랑 안 맞을까 봐 계속 신경 쓰여서 다시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물***지
조적벽 높이 조절하는 게 진짜 애매하죠. 저도 너무 낮게 쌓았다가 물 튀어서 고생했거든요.
타**이
가로 폭이 좁으면 아무래도 유리 쪽으로 물이 많이 튈 수밖에 없더라고y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