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숫자보다 더 중요했던 '소통'... 7주간의 공사 끝에 깨달은 업체 선정 기준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4-07
입주하고 2주 정도 지나니 이제야 정신이 좀 드네요.
이번에 샷시 제외하고 전체 공사하면서 7주 동안 정말 치열하게 살았어요.
예산도 7천만 원 가까이 들었고, 공사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막판엔 정말 지치더라고요.
많은 분이 견적 낮은 곳을 찾으시는데, 저는 조금 다른 기준으로 움직였어요.
자재를 고를 때도 무작정 저렴한 것보다는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디자인과 퀄리티를 우선순위에 뒀거든요.
물론 그렇게 하다 보니 예산이 좀 더 나오긴 했지만, 완성된 집을 보면 전혀 후회가 없어요!
대신 비용이 올라가는 만큼, 업체 선정할 때는 소통이 잘 될 것 같은 분들을 위주로 섭외했어요.
자재가 바뀌거나 추가 요청사항이 생길 때, 원활하게 대화가 통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좋은 자재랑 소통 잘 되는 기사님을 만나는 게 공사 끝난 뒤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셀인 준비하면서 예산 압박 때문에 자재 타협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본인이 정말 원했던 걸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게 나중에 10년 동안 집 보면서 웃을 수 있는 비결이더라고요.
댓글 3개
초**인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자재 아끼려다 나중에 후회할까 봐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인***무
혹시 자재 고르실 때 팁 같은 게 있을까요? 예산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ㅠㅠ
집***러
소통 잘 기사님 만나는 게 진짜 반셀인의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겪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