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미드웨이 타일 톤 맞추려고 애썼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07
턴키로 진행하면서 주방 자재는 제가 직접 하나하나 골랐거든요. 기본으로 들어가는 오로라 시리즈 상판이 무늬가 너무 화려한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그라빌라 크림으로 변경했어요.
상판 색상을 바꾸니까 미드웨이 타일도 같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타일은 제가 따로 ARE bianco 800각 제품을 구매해서 업체에 전달해 드렸어요. 상판이랑 타일이 너무 따로 놀지 않게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거든요.
마지막으로 상판이랑 타일 사이 메워지는 실리콘 색상도 신경 썼는데, 아덱스 라이트그레이로 골랐어요. 반투명보다는 이렇게 색상 있는 걸로 딱 맞춰 발라야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댓글 8개
타***아
800각 타일은 확실히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큰 사이즈로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홈
저도 상판 무늬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그라빌라 크림이 확실히 깔끔한 것 같아요.
↳ 주**록
무늬가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최대한 차분한 걸로 골랐어요.
실***인
실리콘 라이트그레이 선택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반투명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초**인
미드웨이 타일은 업체에서 기본으로 해주는 거 말고 따로 사서 드려도 괜찮았나요?
↳ 주**록
네, 저는 미리 구매해서 공정 맞춰서 전달해 드렸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화***어
아덱스 실리콘 색상 맞추는 게 진짜 디테일의 핵심이더라고요.
깔***방
저도 그라빌라 크림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자재 찾기가 은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