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끝났는데 하자가 너무 많아서 잔금 입금 못 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6
한 달 동안 진행된 턴키 공사가 다 끝나고 이제 입주만 하면 되는데, 집안 곳곳에 남은 마감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처음엔 업체 믿고 맡기면 다 알아서 해주겠지 싶었는데, 막상 마감 상태를 보니 제가 일일이 다 찾아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욕실은 공사 중에 타일이 나간 걸 제가 발견해서 벌써 두 번이나 AS를 요청했어요. 그런데도 배수구 쪽 타일이나 메지 색깔이 얼룩덜룩한 게 그대로라, 이제는 업체 분들 실력을 믿고 그냥 넘어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세면대 밑 배관 마감도 엉망이라 그냥 두면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겁나요.
주방 싱크대 상판도 공사 중에 보양을 안 하셨는지 스크래치랑 패임이 꽤 보여요. 샷시 테두리 실리콘도 누락된 곳이 있고, 페인트가 떨어진 부분도 있어서 이걸 다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막막하네요.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넘어갈까 싶다가도, 나중에 더 큰 문제 될까 봐 따로 사람 불러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댓글 6개
타**인
욕실 타일 나간 게 28곳이나 된다니 진짜 심각하네요. 이건 단순 AS 수준이 아니라 재시공급인데요.
↳ 입***생
그러게요. 저도 처음엔 작은 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업체랑 계속 부딪히고 있어요.
꼼***사
싱크대 상판 스크래치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보양 작업은 기본인데...
공**옥
저도 예전에 턴키로 했는데 실리콘 마감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왔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따로 사람 불렀어요.
↳ 입***생
저도 지금 실리콘이랑 타일은 따로 업체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이 추가로 들 것 같아 고민이에요.
인***버
잔금 치르기 전에 목록 쫙 만들어서 사진이랑 같이 전달하고 확답 받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