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당일 가구 배치랑 짐 정리할 때 챙겼던 것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이***일
작성일: 2026-05-30
이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좀 사람 사는 집 같아요. 저희는 이번에 34평에서 39평으로 넓혀서 가면서 짐이 꽤 많았거든요.
짐센터 비용이 다른 곳보다 30만 원 정도 더 비싸긴 했지만, 주방이나 팬트리 수납을 기존 집 구조랑 비슷하게 맞춰서 정리해 주시는 걸 보고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그래도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살짝 들긴 했어요.
이사 오기 전에 미리 버리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작아진 아이 옷이나 안 쓰는 물건들 미리 비워두지 않으면 이사 와서도 짐이 계속 늘어나거든요.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도 미리미건 처리해두는 게 편해요.
당일에는 가구 들어올 자리에 미리 스티커를 붙여서 완충재 준비해두니까 기사님들도 양해해 주시고 수월했어요. 버릴 가구에는 미리 X 표시를 해둔 것도 큰 도움이 됐고요. 헌 집에서 가구 뒷부분이나 다리 쪽 먼지를 대충이라도 닦아두면 새 가구 넣을 때 훨씬 깨끗해서 좋더라고요.
댓글 8개
짐***수
저도 이사할 때 버리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버리는 것도 다 일이라서...
↳ 이***일
맞아요. 진짜 짐 줄이는 게 제일 큰 공사인 것 같아요.
수*왕
가구 완충재 스티커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다음 이사 때 써봐야겠어요.
아***집
아이 옷 비우는 거 진짜 공감해요. 입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다 짐이더라고요.
↳ 이***일
진짜 눈 딱 감고 버려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이***중
짐센터 비용 차이가 꽤 나네요. 그래도 정리 잘해주시면 마음은 편하겠어요.
새**주
저도 이사 당일에 냉장고 음식물 때문에 애먹었는데 미리 버리는 게 답이에요.
가***민
가구 배치 미리 안 해두면 이사 당일에 진짜 정신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