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랑 폴리 줄눈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닥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31
입주한 지 7년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 바닥 줄눈이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기존에 했던 반짝이 줄눈이 상태가 안 좋아서 이번에 제대로 다시 하고 싶었어요.
내구성이 좋다는 케라폭시로 하고 싶었는데, 샤워부스 벽면 타일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이미 박혀버린 상태라 고민이 컸어요. 벽면까지 케라폭시로 다 덮고 싶어도 타일이 깨지거나 탈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결국 저는 바닥은 케라폭시로 진행하고, 벽면은 일단 기존 상태를 최대한 깨끗하게 클리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벽까지 무리하게 작업했다가 타일 문제 생기는 것보다는 바닥 관리에 집중하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평소에 씻고 나서 물기 닦는 습관이 있어서 바닥만이라도 튼튼하게 유지하고 싶었어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벽면은 덧방이나 탈락 걱정 때문에 케라폭시 망설여지더라고요. 바닥이라도 제대로 하니까 마음은 편하겠어요.
꼼***사
벽면 곰팡이는 클리닝만으로도 어느 정도 잡히긴 하더라고요. 저도 바닥만 케라폭시로 했어요.
↳ 욕***러
맞아요. 벽은 일단 최대한 깨끗하게 만드는 데 집중해 보려고요.
물***왕
물기 닦는 습관 있으시면 케라폭시 진짜 오래 쓰실 거예요. 저도 그 습관 덕분에 줄눈 오래 버티고 있어요.
구**이
7년 차면 딱 줄눈 갈 시기죠. 저도 바닥 떨어지는 거 보고 케라폭시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새***무
벽면 타일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결정하기 쉽지 않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