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하는 부분 시공이라 공정 순서랑 짐 옮기기부터 막막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부***러
작성일: 2026-05-23
13년 된 아파트라 부분적으로만 손보고 싶어서 공정 짜는 데 한참 걸렸어요. 마루 덧방이랑 도배, 주방이랑 화장실만 딱 바꾸려고 계획했거든요.
제일 걱정됐던 게 무거운 안마의자랑 가구들 위치였어요. 마루 덧방할 때 가구를 거실 가운데로 다 몰아넣어야 한다고 해서 옮길 생각 하니까 벌써 막막하더라고요. 주방도 냉장고장 새로 짜면서 냉장고를 마루 쪽으로 옮겨야 하는데, 주방 시공을 먼저 끝내놓고 마루를 하는 게 나을지 순서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화장실도 타일 덧방으로 가기로 해서 업체 스케줄에 맞춰서 마루, 주방, 화장실 순서로 잡아보려고요. 공사하는 동안에는 회사 연차 내고 현장에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는데, 작업할 때 제가 옆에 있어도 되는지 아니면 그냥 자리를 비워주는 게 나은지도 고민이었어요. 인터넷에서 업체 알아보니까 실패 사례도 많아서 신중하게 비교 중이에요.
댓글 9개
공**옥
저도 거주 중에 했는데 가구 옮기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 부***러
맞아요. 안마의자 무게가 장난 아니라서 이거 어떻게 옮길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타**인
주방 먼저 하고 마루 들어가는 게 먼지 덜 날리고 깔끔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덧방할 때 벽면 상태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확인 잘 하셔야 해요.
↳ 부***러
벽면 대리석 위에 도배 덧방 가능한지도 업체에 꼭 물어보려고요.
연**수
공사할 때 옆에 있으면 작업자분들이 신경 쓰여서 자리를 비워주는 게 편하긴 했어요.
마***아
마루 덧방할 때 층간소음이나 높이 차이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주***적
냉장고장 새로 짜면 수납력이 진짜 달라지긴 하죠.
꼼***사
업체 선정할 때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후기 꼼꼼히 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