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셀프 시공하다 포기하고 결국 업체 불렀던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실***러
작성일: 2026-05-26
작년에 진짜 큰맘 먹고 유튜브 보면서 필름 셀프로 해보겠다고 덤볐거든요. 근데 결과는 진짜 처참했어요. 기포는 여기저기 다 잡히고 모서리는 붕 뜨고, 패턴 맞추는 건 아예 손도 못 대겠더라고요.
결국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업체 알아보는데, 처음엔 그냥 견적만 물어보려고 연락드렸거든요. 근데 기사님이 현장에 직접 오셔서 기존 필름 상태나 오염된 부분, 실리콘 처리해야 할 라인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확 기울었어요. 단순히 붙이는 게 아니라 소재 두께나 질감까지 고려해서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건 시공 전에 추가 비용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다 말씀해주셨다는 거예요. 나중에 갑자기 금액 올려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예산 안에서 깔끔하게 진행됐어요. 밑작업할 때 면 정리하고 탈지 작업까지 엄청 오래 걸리는 거 보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싶었죠. 마감된 모서리 보니까 진작 맡길걸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댓글 10개
초**인
저도 저번에 문짝 필름지 붙이다가 모서리 다 들떠서 결국 다시 업체 불렀거든요.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 실***러
진짜 공감해요. 재료비 아끼려다 두 번 작업하게 되면 돈이 두 배로 드는 것 같아요.
꼼***사
밑작업이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탈지 작업 대충 했다가 나중에 다 일어났었어요.
예***이
추가 비용 미리 말해주는 업체 찾는 게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인데 다행이네요.
↳ 실***러
맞아요. 저도 다른 곳은 나중에 금액 올라갈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필***중
기사님이 소재 두께까지 고려해서 추천해주셨다니 진짜 믿음직스럽네요.
우***아
저도 패턴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업체에 맡겼는데 마감 차이가 크더라고요.
리***중
기존 필름 위에 바로 붙이는 건지 아니면 다 제거하고 하시는 건지도 궁금해요.
↳ 실**러
기사님이 보시고 상태에 따라 다르게 진행하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공*중
진짜 셀프는 몸이 너무 고생이에요.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