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랑 벽면 톤 맞추려고 자재 매장 돌았던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월***아
작성일: 2026-06-03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싱크대 문짝이랑 옆쪽 벽면 색상이 따로 노는 거였어요. 아무래도 색이 미세하게 다르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솔 스토리보드랑 스토리필름 제품을 같이 확인해 봤는데, 테네시 월넛 패턴이 정말 똑같아서 놀랐어요. 보드 위에 필름을 직접 겹쳐서 붙여보니까 경계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감쪽같더라고요.
싱크대 문짝이랑 옆면 벽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본 건데, 이렇게 일체감 있게 맞추니까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붙박이장이나 몰딩도 같은 라인으로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테네시 월넛 진짜 좋아하는데 필름이랑 보드 겹쳐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 월***아
맞아요. 눈으로만 보는 거랑 직접 겹쳐서 보는 건 차이가 크더라고요.
화***고
저는 톤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다 화이트로 밀어버렸는데 가끔은 이런 우드 패턴도 생각나네요.
싱***민
혹시 필름이랑 보드 말고 다른 색상도 테스트해 보셨나요?
↳ 월***아
아직은 테네시 월넛 위주로만 확인해 봤는데 다른 색상도 기회 되면 확인해 보려고요.
인***보
저도 주방 문짝이랑 벽면 색상 차이 날까 봐 걱정돼서 매장 자주 가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