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만들면서 싱크대 하부장 색상 맞추려고 애썼던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15

주방 쪽에 애매하게 자리 잡고 있던 비내력벽을 조금 더 길게 빼면서 작은 창을 하나 내기로 했어요. 구조를 바꾸다 보니 창틀 자재도 새로 골라야 했거든요.

기존에 설치된 주방 하부장이 조슈아라이트 색상이라 창틀도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찾고 싶었어요. 영림 시트 제품 중에 190 제품이 제일 비슷해 보여서 이걸로 결정했거든요. 사실 다른 매트포그그레이 색상이 혹시나 칙칙하게 보일까 봐 그쪽을 더 집중해서 비교하느라 정작 190 제품은 조슈아라이트랑 정말 똑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사진을 찍어서 다시 확인해 보니까 190 제품이 약간 더 붉은 기가 돌고 조슈아라이트는 노란 기가 좀 더 섞여 있더라고요. 그래도 나무 결 무늬가 꽤 비슷하게 잘 어우러져서 저한테는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화***고

저도 하부장 색상이랑 창틀 톤 맞추려고 진짜 고생했거든요. 조슈아라이트 진짜 예쁘죠.

↳ 주***중

맞아요. 톤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그래도 비슷하게 맞춰서 다행이에요.

우***트

190 제품이 약간 붉은 기가 있다고 하니 저도 나중에 자재 고를 때 참고해야겠어요.

창***다

비내력벽 철거하고 창문 내는 공사도 같이 진행하신 거예요?

↳ 주***중

네, 목공이랑 설비 공정 때 같이 진행했어요. 구조를 좀 바꾸고 싶었거든요.

포***아

저도 매트포그그레이 고민했었는데 칙칙하지 않다고 하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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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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