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사할 때 용어 너무 어려워서 멘붕 왔던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30
타일 시공 견적 받으면서 용어 때문에 진짜 당황했거든요. 떠다니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공부 좀 했어요.
일단 떠붙임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벽에 시멘트를 덩어리째 찍어서 붙이는 방식이라서 나중에 떨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반대로 압착 방식은 접착제를 얇게 펴 바르는 건데, 이건 훨씬 튼튼하다고 해서 저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똥메지라는 말도 들었는데, 이게 줄눈 사이 간격이 너무 넓거나 일정하지 않을 때 쓰는 말이더라고요. 줄눈 작업할 때 깔끔하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접착제 종류도 다양하던데, 폴리미더 같은 건 비싸지만 확실히 기능이 좋다길래 예산 맞춰서 잘 골랐어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용어라도 알고 가니까 소통이 그나마 수월했어요.
댓글 8개
타***터
저도 처음에 떠붙임이랑 압착 차이 몰라서 견적서 보고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용어 알면 소통이 훨씬 편해지죠.
↳ 공***집
진짜 공감해요. 용어 모르면 업체에서 하는 말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도 안 서더라고요.
초***인
혹시 압착 시공할 때 줄눈 간격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이건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 공***집
저는 최대한 일정하게 맞춰달라고 말씀드렸고, 너무 넓어지면 똥메지 된다고 걱정된다고 슬쩍 말씀드렸어요 ㅎㅎ
인***무
와, 저도 이번에 화장실 공사 들어가는데 용어 공부 좀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옥
폴리미더 진짜 비싸긴 한데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꼼***사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용어 몰라서 그냥 업체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믿고 맡겼다가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집***아
공사 용어 진짜 외우기 힘들죠 ㅠㅠ 그래도 알고 있으면 나중에 하자 체크할 때 엄청 도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