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상판 고민하다가 우드 느낌 살려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이***버

작성일: 2026-05-08

원래는 서양풍 감성 낭낭한 이케아 주방을 꿈꿨거든요. 우드 상판이 딱이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관리할 자신도 없고 힘도 없어서 결국 포기했어요.

대신 식탁을 세라믹으로 쓰고 있어서 주방 상판도 세라믹으로 알아봤는데, 한샘에서 물어보니 엔지니어드 스톤보다 5배나 비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화이트 엔지니어드 스톤에 우드톤 도어를 조합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근데 이케아 견적 내러 갔다가 마음에 쏙 드는 우드톤이 없어서 당황했거든요. 그때 사장님이 나무 무늬처럼 생긴 세라믹이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이게 진짜 신세계였어요. 세라믹인데 나무 질감이 느껴지니까 관리도 편하고 제가 원하던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고ty더라고요.

다른 상판들에 비해서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우리 집 주방 면적이 그리 크지 않아서 예산 안에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덕분에 관리 걱정 덜면서도 원하는 감성은 챙길 수 있게 됐어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우드 상판 생각만 하면 관리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세라믹으로 하니까 마음이 편하겠어요.

홈**홈

엔지니어드 스톤이랑 세라믹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도 견적 낼 때 너무 겁나더라고요.

↳ 이***버

저도 처음엔 숫자가 너무 커서 놀랐는데, 주방 크기가 작으면 생각보다 감당 가능한 범위였어요.

깔**이

우드 느낌 나는 세라믹이라니 저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셀***무

이케아 가구는 진짜 자재 조합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상판 때문에 고민 중이거든요.

↳ 이***버

맞아요. 색상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조합 맞추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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