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자재 직접 사서 진행하며 느꼈던 점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세***인
작성일: 2026-06-03
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타일이랑 수전 같은 자재를 어디까지 직접 사야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인터넷에서 수전이나 육가, 환풍기 같은 건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아서 제가 직접 골라두고 사장님께 전달드렸거든요.
근데 타일은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봐야 할 것 같아서 사장님이 안내해주신 매장에 다녀왔어요. 샘플만 보고 결정했으면 나중에 톤이 안 맞을까 봐 걱정됐는데, 직접 보고 고르니까 훨씬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변기 같은 건 제가 원하는 모델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어렵게 구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공사 끝나고 한 달 정도 써보니까 세면대 높이를 조금 더 높게 잡았어야 했나 싶은 아쉬움은 살짝 남아요. 그래도 전체적인 공사 범위나 비용 면에서는 제가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타**버
저도 수전이랑 환풍기는 인터넷으로 샀는데 확실히 직접 사는 게 비용은 아끼는 것 같더라고요.
↳ 세***인
맞아요. 배송만 제때 오면 직접 사는 게 훨씬 경제적인 것 같아요.
욕***중
세면대 높이 조절은 공사 전에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건데 저도 놓쳤던 부분이라 공감돼요.
공**옥
변기 구하기 힘든 모델이었나 봐요. 사장님이 고생 좀 하셨겠어요.
↳ 세***인
네, 제가 고집 피운 모델이라 사장님이 여기저기 수소문해주셨거든요.
초**인
타일 매장 갈 때 미리 사진 찍어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대*맘
저도 근처에서 업체 찾고 있는데 자재 직접 구매해도 사장님 만나셨네요.
설**인
덧방 공사할 때 기존 타일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