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원단 톤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따뜻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포***집

작성일: 2026-06-02

거실이랑 안방 커튼 고를 때 진짜 한참 고민했어요. 너무 하얀색이면 집이 차가워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노란 끼가 돌면 촌스러울까 봐 걱정됐거든요.

여러 곳에서 견적도 받아보고 원단도 살펴봤는데, 저는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암막 원단을 선택했어요. 거실은 쉬폰 커튼에 형상기억이랑 나비주름을 2.2배로 넣었더니 두툼하면서도 차르르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안방은 나비주름 없이 일반으로 진행했는데, 암막이라고 해서 마냥 어둡기만 한 게 아니라 빛이 살짝 들어오니까 훨씬 화사해 보여요. 베란다 쪽은 콤비 블라인드로 맞춰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이사 일정이 급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일정 맞춰서 시공까지 잘 끝냈네요.

댓글 7개

화***아

저도 화이트로 다 맞췄는데 진짜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 많았거든요. 암막 원단 톤이 너무 밝지 않게 잘 고르신 것 같아요.

블***수

거실 쉬폰에 형상기억 넣으면 확실히 모양이 딱 잡혀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포***집

맞아요.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으니까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초***어

혹시 암막 커튼도 같이 하셨나요? 빛 차단 정도가 궁금해요.

↳ 포***집

저는 이번에 커튼 위주로 보고 암막은 따로 안 했어요. 빛 차단보다는 분위기가 더 중요했거든요.

베***경

베란다 쪽 블라인드도 같이 하신 건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포***집

네, 베란다 쪽은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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