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부장 문 틈새 좁게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일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주방 가구 맞춤 제작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도어 사이 간격이었어요. 최대한 벽이랑 일체감 있게 보이고 싶어서 틈새를 4mm 정도로 아주 타이트하게 설계해달라고 요청했거든요.
이렇게 틈을 좁게 잡으니까 확실히 미니멀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자칫하면 붕 떠 보일 수 있는데 거의 벽면이랑 하나로 붙어있는 것처럼 깔끔하게 마감돼서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댐퍼 강도 조절도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힘을 많이 안 들여도 스르륵 닫히는 타입으로 골랐는데, 이게 아이들이나 어르신 계신 집이면 문 열고 닫을 때 훨씬 편할 것 같아요. 너무 뻑뻑하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댓글 8개
미***프
저도 틈새 좁게 하는 거 진짜 좋아해요. 마감이 깔끔해야 진짜 공사 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인
4mm면 진짜 좁네요! 혹시 문 열 때 걸리는 느낌은 없었나요?
↳ 주***일
설계를 잘해서 그런지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댐퍼가 부드럽게 잡아주니까 아주 편해요.
가***중
댐퍼 너무 세면 문 닫을 때 쾅 소리 날 때도 있는데, 약한 걸로 고르신 건 잘하신 듯해요.
아***집
저희 집도 애들이 문 세게 닫아서 고민이었는데, 저도 이번에 댐퍼 부드러운 걸로 알아봐야겠어요.
↳ 주***일
애들 있는 집은 진짜 부드러운 게 최고예요. 저도 그 부분 제일 먼저 체크했어요.
목**랑
틈새 4mm면 목공이랑 가구 제작할 때 수평 진짜 잘 맞춰야겠네요. 까다로웠을 것 같아요.
화***어
일체감 있는 느낌 진짜 좋죠. 저도 상부장 라인 맞추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