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타일 톤에 맞춰서 색상 결정했던 이야기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욕***8
작성일: 2026-04-11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줄눈 시공을 같이 진행했어요. 안방 욕실은 기존에 있던 반짝이 줄눈이 좀 오래된 느낌이라 이번 기회에 새로 덮기로 했거든요. 색상은 너무 튀지 않게 은은한 빈티지 비앙코로 골랐는데, 미세펄이라 그런지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관리가 편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거실 욕실은 타일을 새로 교체한 상태라 줄눈 색상 고민을 좀 했어요. 타일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싶어서 이번에는 펄이 없는 무펄 아이보리 색상을 선택했거든요. 확실히 무펄로 하니까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 가지 챙겼던 건 젠다이 부분이었어요. 세면대 위쪽 선반 같은 곳은 진동 때문에 줄눈만으로는 마감이 금방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리콘이랑 줄눈을 같이 마감해달라고 따로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틈이 벌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댓글 9개
타***7
무펄 아이보리는 타일 색상이랑 잘 어울리나요? 저희 집은 좀 진한 색인데 어떨지 궁금해요.
↳ 욕***8
저희는 타일 톤이랑 맞춰서 했더니 훨씬 자연스럽고 깔끔해 보여요. 타일 색상이 진하다면 너무 밝은 것보다는 톤을 맞춰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리***보
저도 줄눈 시공했는데 젠다이 실리콘 마감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떨어지면 틈새로 물 들어가서 진짜 번거롭거든요.
깔**집
케라폭시랑 고민되는데 관리 면에서는 어떤 게 나을까요? 비용 차이도 꽤 난다고 들어서요.
↳ 욕***8
케라폭시는 가격대는 좀 있지만 확실히 내구성이 좋다고 들었어요. 저는 이번에 가성비 생각해서 폴리로 결정했어요.
이***중
사진 보니까 욕실이 진짜 깔끔해졌네요. 저도 입주 전에 줄눈은 꼭 해야겠어요.
미***프
안방 욕실은 펄 들어간 거 하셨다고요? 너무 반짝거려서 튀지는 않나요?
↳ 욕***8
미세펄이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정도예요. 너무 튀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인***수
저도 예전에 펄 너무 강한 거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는데, 역시 은은한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