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에 급하게 줄눈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6-03
8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욕실 변기만 교체하고 끝내려 했거든요. 근데 막상 짐 들어오기 전 며칠 남겨두고 보니까 낡은 줄눈이랑 곰팡이 핀 부분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사 일정이 이틀밖에 안 남은 촉박한 상황이라 처음엔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일정 맞춰주실 수 있는 기사님을 찾았어요. 제가 타지역에 있어서 현장에 직접 가보지도 못하고 색상도 대략적으로 부탁드렸는데, 알아서 깔끔하게 골라주시고 중간중간 사진도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시공 당일에도 욕조 실리콘 상태가 안 좋다고 말씀 안 드렸는데도 알아서 새로 쏴주시고 현관 타일까지 서비스로 봐주셔서 감동받았거든요. 덕분에 욕실 분위기가 훨씬 밝아진 느낌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댓글 9개
욕***러
저도 이사 전에는 줄눈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 구***민
맞아요. 닦아도 안 지워지니까 결국 시공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중
일정이 정말 촉박하셨을 텐데 다행이에요. 저는 업체 연락 안 돼서 포기했었거든요.
타**랑
실리콘까지 봐주시는 건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지난번에 놓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 구***민
기사님이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따로 신경 안 써도 돼서 너무 편했어요.
화***어
현관 타일까지 서비스라니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신가 봐요.
초**인
색상 결정하기 진짜 어렵던데 알아서 해주셨다니 저도 믿고 맡기고 싶어지네요.
↳ 구***민
저는 너무 고민하다가 그냥 맡겼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꼼***사
저도 예전에 줄눈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