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커튼 나비주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커***러
작성일: 2026-05-18
커튼 공정 들어갈 때 사실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암막 커튼은 무조건 두툼한 걸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80만 원대 초반 정도로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거실은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도톰한 쉬폰 소재로만 진행했어요. 나비주름을 2배로 잡고 형상기억가공까지 넣었더니, 창가에 주름이 딱 잡혀 있는 게 훨씬 정돈된 느낌이더라고요.
안방이랑 작은방들은 빛 차단이 제일 중요해서 100% 암막으로 맞췄어요. 방마다 폭을 4폭씩 넉넉하게 잡았더니 확실히 호텔처럼 묵직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어요. 밑단은 그냥 일반 시접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댓글 5개
암***아
저도 안방은 무조건 100% 암막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암막 두께감이 있어야 숙면이 되더라고요.
↳ 커***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얇은 거 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암막은 두꺼운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쉬**버
거실 쉬폰에 형상기억가공 넣으면 주름 모양이 안 변해서 관리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집***무
나비주름 2배로 하면 폭이 꽤 많이 들어가던데, 30평대 기준 80만 원대면 꽤 합리적으로 잘하신 것 같아요.
창**살
저는 나비주름 안 하고 평식으로 했다가 나중에 주름 너무 없어 보여서 다시 바꿨거든요. 나비주름이 진짜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