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부분 인테리어 예산, 주방이랑 욕실에 집중하고 필름으로 아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5-20

13년 된 아파트 매매하면서 전체를 다 뒤엎기엔 예산이 너무 빠듯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꼭 바꿔야 하는 곳이랑서 버틸 수 있는 곳을 확실히 나눴어요.

주방은 냉장고장 새로 짜고 상하부장 문짝 교체하면서 상판 연마까지 진행했더니 새 주방 느낌이 나더라고요. 욕실도 안방은 샤워부스까지 싹 바꾸고 거실은 타일이랑 도기 위주로만 손봤는데,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비용이 확 줄었어요.

대신 문짝이나 붙박이장, 방문 같은 건 필름 작업으로 해결했어요. 비용은 3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시스템에어컨이랑 전기 공사 들어가는 게 생각보다 비중이 컸어요. 조명도 기존 전등 대신 LED로 바꾸고 콘센트 커버까지 다 교체하니까 확실히 깔끔해졌어요.

댓글 5개

주**꿈

저도 싱크대 상판 연마만 했는데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문짝 교체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전**보

시스템에어컨까지 포함해서 3천이면 진짜 알뜰하게 잘 맞추신 것 같아요. 저는 에어컨 견적만 보고도 멘붕 왔거든요.

↳ 구***민

맞아요. 에어컨이랑 전기 쪽이 예산 잡아먹는 주범이었어요. 그래도 필름 작업으로 어느 정도 상쇄했어요.

필***아

방문이랑 붙박이장 필름 작업은 진짜 공임이 무시 못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타**버

안방 욕실 샤워부스까지 바꾸셨으면 공사 범위가 꽤 컸겠는데요. 화장실 타일이랑 같이 하니까 훨씬 수월하셨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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