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겪은 일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2
구축 아파트 화장실 공사하면서 정말 신경 쓸 게 많았어요. 특히 기존 배관 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끝났네요.
기존에 있던 타일이 너무 낡아서 덧방으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이번 기회에 아예 싹 뜯어내고 진행했거든요. 철거할 때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죄송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깔끔해진 모습 보니까 마음이 놓였어요.
특히 물 빠지는 배수구 쪽이랑 수전 위치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웠는데, 현장 반장님이 꼼배하게 잡아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덧방으로 했다가 나중에 타일 들뜰까 봐 무서웠는데, 싹 다 철거하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셔서 믿음이 갔네요.
댓글 6개
욕***아
저도 얼마 전에 덧방 하려다가 결국 싹 다 철거하고 진행했거든요. 확실히 덧방보다 비용은 더 들지만 나중에 하자 생길까 봐 무서워서요.
↳ 구***기
맞아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마음 편하게 기초부터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거
수전 위치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잘못하면 나중에 세면대 쓸 때 너무 불편해요.
타**버
구축은 배관 문제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꼼꼼하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리***보
저도 다음 달에 화장실 공사 들어가는데, 덧방이랑 철거 중에 고민 중이에요. 글 보니까 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홈**홈
공사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인사드리는 것도 일이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