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고생한 몰딩 페인팅 작업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셀***족
작성일: 2026-05-22
몰딩 페인팅 작업하면서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처음에 그냥 슥슥 칠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
제일 힘들었던 건 기존 몰딩이랑 벽지 경계 부분이었어요. 벽지 위로 덧칠하니까 금방 들뜨고 지저분해져서 결국 칼로 경계 부분을 다 긁어내고 작업했거든요. 특히 실리콘 덧방된 부분은 그냥 칠하면 금방 떨어져서 일일이 다 제거하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그리고 퍼티 작업도 무시 못 해요. 몰딩에 못 자국이나 틈새가 많아서 메꾸고 말리고 샌딩하는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샌딩하다가 가루 날리는 것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 칠하고 나니까 확실히 깔끔해지긴 했어요. 혹시 셀프로 하실 분들은 꼭 젯소 꼼꼼히 바르고, 기존 실리콘이나 틈새는 최대한 정리하고 시작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칠 다 벗겨져서 재작업해야 할 수도 있어요.
댓글 4개
도***보
와 저도 다음 주에 몰딩 셀프 페인팅 계획 중인데 진짜 무섭네요.. 실리콘 제거가 핵심인가 봐요.
↳ 셀***족
네 진짜 귀찮긴 한데 안 하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페***수
퍼티 작업이랑 샌딩이 제일 노가다죠ㅠㅠ 그래도 하고 나면 결과물 차이가 엄청 크긴 해요.
집***무
저도 예전에 젯소 없이 그냥 칠했다가 며칠 뒤에 다 일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공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