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이랑 수전 고를 때 매장 가서 직접 확인한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26
주방 미드웨이 타일 고르러 타일 매장에 다녀왔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만 보던 거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무광 타일 중에 오돌토돌한 질감이랑 매끈한 거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나중에 벽에 뭐 걸어둘 수도 있으니까 저는 그냥 매끈한 걸로 결정했어요. 300*6뮬 600 사이즈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깔끔할 것 같아요.
수전은 미리 인터넷으로 유행하는 스타일 다 찾아보고 주문해둔 상태였는데, 타일 보면서 같이 매칭해 보니까 마음이 좀 놓였어요. 아빠가 시공을 하셔서 같이 가서 본드랑 알루미늄 테두리 같은 부자재까지 한꺼번에 챙겨왔는데 10만 원대 초반 정도로 해결했어요.
싱크대는 포그그레이에 리넨크림 상판 조합으로 해놨는데, 타일이랑 색감이 따로 놀까 봐 조금 걱정되긴 해요. 수요일에 싱크대 들어오면 타일이랑 같이 다시 이야기해 볼게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타일은 무조건 가서 만져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질감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그***향
포그그레이에 리넨크림 조합이라니 너무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저 조합 고민 중이었거든요.
↳ 주***중
색감이 따로 놀까 봐 걱정돼서 매장 가서 타일이랑 계속 대조해 봤어요.
셀***족
수전은 진짜 실물로 안 보면 나중에 당황할 때가 많더라고요. 미리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공**장
부자재까지 한꺼번에 챙기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번에 본드 빼먹어서 다시 가서 사 오느라 고생했거든요.
미***민
매끈한 타일이 나중에 닦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는 훨씬 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