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룸 전기 공사하다가 결국 벽지까지 바꿨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다***록
작성일: 2026-06-01
다이닝룸 쪽 콘센트 배선에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도배지까지 뜯어내게 됐어요. 전기 배선을 다시 손봐야 하는 상황이라 재도배가 불가피했거든요.
원래 거실은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맞춰둔 상태라 이번에도 똑같은 걸로 갈까 고민을 좀 했어요. 근데 이미 거실에서 충분히 경험해봤으니까 이번 기회에 다른 느낌을 시도해보고 싶더라고요.
도배 사장님께 여쭤보고 디아망이랑 결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프리미기 라인인 프리모 크래프트 회벽화이트로 결정했어요. 디아망은 질감이 좀 거칠고 묵직한 느낌이라면, 프리모는 표면이 정제되어 있어서 훨씬 깔끔하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다이닝룸 공간 성격에는 프리모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예상치 못한 공사였지만 오히려 새로운 벽지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네요.
댓글 5개
벽***러
저도 거실 디아망 하고 나서 다른 방은 좀 더 매끈한 걸로 하고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딱 제 마음이랑 같네요.
↳ 다***록
공간마다 질감이 다르면 집 분위기가 훨씬 다채로워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그 차이를 확실히 느꼈거든요.
전***님
콘센트 배선 작업하다 보면 벽지 뜯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기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화***어
프리모 크래프트 모델명까지 적어주셔서 도움 됐어요. 저도 나중에 샘플북 볼 때 꼭 찾아봐야겠어요.
우***트
디아망이랑 프리모 질감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두 개 같이 비교해본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