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시작하자마자 윗집 누수 발견해서 멘붕 왔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기
작성일: 2026-05-13
첫 공정으로 철거 들어갔을 때 천장 뜯어내자마자 윗집 누수가 보여서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설비랑 방수까지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을 찾느라 며칠을 헤맸거든요.
다행히 서울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 중에 설비랑 방수까지 같이 봐주실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연락드렸는데, 일정도 잘 맞춰주시고 미리 오셔서 실측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일단 안심이 됐어요. 추가로 요청드린 부분도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주셔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누수 때문에 공정이 꼬일까 봐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윗집이랑 소통도 빠르게 도와주시고 임시 조치까지 바로 해주셨어요. 덕분에 다음 날부터 물이 안 떨어져서 바로 방수 작업까지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마루 업체 사장님께도 양해 구해서 벽 샌딩까지 한 번에 끝내주신 덕분에 전체적인 일정이 생각보다 잘 풀렸어요.
댓글 6개
구**버
저도 철거할 때 천장 상태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누수 발견하면 진짜 막막하잖아요.
↳ 철***기
진짜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그래도 업체 사장님이 잘 도와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수**맘
설비랑 방수 같이 하시는 분 찾기 진짜 힘든데 운이 좋으셨네요.
공***자
마루 사장님께 벽 샌딩까지 부탁드린 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공정 꼬이면 답 없거든요.
↳ 철***기
맞아요. 안 그래도 일정이 빠듯했는데 덕분에 큰 고비는 넘겼어요.
욕**민
방수 작업은 진짜 꼼꼼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