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예약했다가 장판인 거 발견하고 셀프로 샌딩하기로 한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이***중
작성일: 2026-04-25
이사 짐 정리하고 잔금 처리하느라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철거 전날이라 짐 다 빼고 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근데 짐을 다 빼고 바닥을 보니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랐어요. 분명 마루라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보니 장판이었거든요. 마루 철거 예약해둔 상태라 급하게 연락해서 샌딩만이라도 진행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사장님께서 장판에 샌딩하는 건 돈 아까우니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계약금 5만 원만 드리고 철거 예약은 취소했어요. 연휴 기간에 제가 직접 크랙 잡고 샌딩 작업까지 해보려고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지만 이것도 반셀프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차분히 준비 중이에요.
댓글 7개
철***가
저도 철거 때 바닥 보고 당황했던 적 있는데, 셀프 샌딩 힘드시겠지만 응원할게요.
초**인
장판이면 샌딩 안 해도 괜찮을까요? 저도 나중에 마루 덧방할까 고민 중이라서요.
↳ 이***중
저는 나중에 마루로 덮을 생각이라 바닥 면을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려고요. 크랙 위주로만 잡으려고 해요.
공***요
샌딩 작업은 장비가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대여해서 하시는 건가요?
↳ 이***중
네, 근처 공구 대여점 위주로 알아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 될 것 같네요.
바***가
장판 위에 바로 마루 시공하면 나중에 들뜰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샌딩 작업이 정말 중요하겠어요.
↳ 이***중
네, 그래서 최대한 평탄화 작업에 신경 써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