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정하면서 젠다이 높이랑 천장고 미리 계산해둔 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현***자
작성일: 2026-06-03
이번에 타일 작업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젠다이 높이랑 천장 높이였어요. 철거하고 나면 현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될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미리 계산을 좀 해뒀거든요.
안방은 젠다이 높이를 1000으로 잡고 600각 타일 두 장이 딱 들어가게 맞춰서 층고를 2200으로 맞췄어요. 남편은 키가 커서 거실은 1050으로 하고 층고를 2250까지 높였는데, 확실히 천장이 높아지니까 공간이 덜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타일 붙일 때 메지 선을 최소화하려고 재단 없이 딱 들어가는 치수를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작업자분이 현장 보고 같이 논의해주셔서 다행히 깔끔하게 마감됐어요.
아, 그리고 필름 작업을 먼저 끝내고 타일을 진행했더니 필름 쪽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어요. 다음번에 하신다면 공정 순서를 잘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공***명
저도 필름 먼저 했다가 나중에 스크래치 나서 속상했어요. 역시 공정 순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현***자
맞아요. 저도 작업하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다음엔 무조건 순서 바꿔서 하려고요.
타**브
600각 타일 쓰셨나 봐요? 600 사이즈가 관리하기는 편한데 줄눈이 많아지면 힘든데 고생하셨겠어요.
홈**홈
젠다이 높이 조절하는 거 진짜 어렵던데... 1000mm 정도로 맞추신 건가요?
↳ 현***자
네, 너무 낮으면 물 튀고 불편할 것 같아서 적당히 높게 잡았어요.
인***보
저도 이번에 젠다이 공사 들어가는데 팁 좀 주실 수 있나요?
깔**집
수전 위치랑 젠다이 높이 맞추는 게 진짜 일이죠. 고생 많으셨네요!
리***중
저도 필름 먼저 했다가 긁혀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