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중고로 득템하려고 눈팅하다가 결국 결제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실***아
작성일: 2026-05-10
이사 준비하면서 실링팬은 꼭 넣고 싶어서 며칠 전부터 중고 거래 앱을 계속 뒤져봤어요. 마침 상태가 너무 좋아 보이는 루씨에어 제품이 올라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가져왔거든요.
54 사이즈랑 작은 사이즈 두 개 합쳐서 30만 원대 중반 정도에 가져왔는데, 박스만 뜯은 새 제품 수준이라 진짜 만족스러워요. 원래는 새 제품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이 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문득 궁금한 게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멀쩡한 걸 왜 다시 내놓으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요. 아마 설치하다가 천장 타공이나 보강 문제 때문에 포기하신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저도 이번에 목공 작업할 때 작은 방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실 쪽은 미리 보강 공사해달라고 말씀드려 놓을 생각이에요.
댓글 9개
우***정
저도 루씨에어 쓰고 있는데 진짜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목***생
실링팬은 진짜 천장 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보강 안 해서 다시 작업했어요.
↳ 실***아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큰일 나니까요.
초***프
혹시 실링팬 브랜드 중에 에어라트론 같은 것도 눈여겨보고 계신가요?
↳ 실***아
에어라트론도 고민은 해봤는데 저는 일단 가성비 있게 루씨에어로 결정했어요.
화***어
중고로 가져오시면 설치할 때 전기 작업이랑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알***러
요즘 알리에서 파는 것도 가성비 괜찮다고 해서 저도 보고 있어요.
가***민
사이즈 고민 진짜 많으시겠어요. 거실 크기에 따라 54가 적당할 때가 있더라고요.
전***님
보강 작업은 꼭 목공 단계에서 튼튼하게 해두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