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집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면서 예상보다 비용 더 들었던 이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러
작성일: 2026-05-22
살고 있는 상태에서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려고 알아보니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 꽤 더 나왔어요. 아무래도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다 보니 보양 작업비랑 도배 복구 비용이 추가되더라고요.
천장 석고보드 타공하고 벽 뚫는 과정에서 분진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보양을 꼼편하게 해주시는 분을 만났어요. 바닥은 종이 골판지로 이중으로 덮고 가구들도 비닐로 다 씌워주셔서 그나마 먼지가 덜 쌓였던 것 같아요.
배관 고정할 때 케이블 타이 대신 전용 행거를 써서 튼튼하게 잡아주시는 것도 확인했어요. 자재비 아끼려고 대충 하는 게 아니라서 믿음이 갔는데, 확실히 살고 있는 집은 공사 후에 전체 청소 수준의 뒷정리가 필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4개
먼***이
저도 거실에 짐 있는 상태로 진행했는데 진짜 먼지 장난 아니더라고요. 나중에 입주청소 따로 부르셨어요?
↳ 에***러
네, 공사 끝나고 나서 결국 전문 업체 불러서 싹 닦아냈어요. 비용은 더 들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구***인
단배관으로 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확장할 때 고려 중인데 단배관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꼼***사
보양 작업 꼼꼼한 게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보양 대충 된 곳 봤다가 가구 밑에 먼지 다 들어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