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 장판 5t 시공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아***9
작성일: 2026-05-24
아이 키우는 집이라 5년 동안 시공매트 깔고 살았는데, 청소도 너무 힘들고 자꾸 너덜거려서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층간소음 걱정 없는 필로티 층이라 더 과감하게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거실은 폴리싱 타일인데, 이걸 다 들어내고 5t 장판을 바로 깔 수 있을지 궁금해요. 타일 철거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까 봐 걱정도 되고, 비용이 얼마나 더 붙을지도 계산이 안 서네요.
방은 강마루라 거실만이라도 장판으로 바꿔서 푹신하게 만들고 싶은데, 혹시 타일 위에 바로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매트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가 뒤로 넘어져도 머리 안 다칠 정도의 쿠션감은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8개
마**랑
저희 집도 타일 위에 바로 장판 깔았는데 별문제 없었어요. 다만 바닥 수평이 잘 맞아야 나중에 덜 울더라고요.
↳ 아***9
수평 작업까지 따로 해야 할까요? 비용이 너무 올라갈까 봐 겁나네요.
층***정
5t 장판이면 진짜 푹신하겠어요. 저도 매트 청소 지옥이라 장판으로 갈아타고 싶더라고요.
공***집
타일 철거하면 먼지 진짜 장난 아니에요. 거실만 하더라도 집 전체에 다 퍼질 수 있어서 보양 엄청 신경 써야 해요.
↳ 아***9
맞아요, 그 먼지 때문에 고민이 제일 커요. 보양비가 더 들까 봐 망설여지네요.
인***수
방은 강마루 그대로 두고 거실만 장판으로 하면 경계 부분 마감 처리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뚠**맘
저도 아이 때문에 시공매트 썼는데 틈새 먼지 때문에 결국 장판으로 바꿨어요. 진짜 신세계예요.
자***고
5t면 두께감이 꽤 있어서 씹히는 느낌은 덜할 거예요. 그래도 타일 평탄화는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