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사이즈 고민하다가 결국 투시도 작업부터 의뢰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작***이
작성일: 2026-05-25
이번에 30년 된 작은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제일 큰 고민이 기존 가구들이었거든요. 3미터 넘는 소파랑 6인용 식탁, 대형 티비까지 다 가져가고 싶은데 2bay 소형 구조에 다 들어갈지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가지고 있는 가구들을 다 처분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애지중해 산 것들이 눈에 밟혀서 포기가 안 됐어요. 그래서 공사 시작하기 전에 투시도 작업을 먼저 의뢰했어요.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어떤 걸 가져가고 어떤 걸 중고 거래으로 보낼지 확실히 정해지더라고요.
투시도 작업하면서 주방 구조도 계속 수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실제 시공된 모습이랑 거의 똑같이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주방 타일 선반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미리 그려보고 결정하니까 시공할 때 타일 기사님께 설명드리기도 훨씬 편했어요.
댓글 7개
가***중
저도 이사 갈 집 사이즈 때문에 가구 다 버려야 하나 맨날 고민 중인데 투시도 작업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작***이
저도 처음엔 돈 아끼려고 안 하려다가 배치 그려보니까 돈이 전혀 안 아깝더라고요.
주***중
주방 타일 선반은 진짜 예민한 작업인데 투시도에 미리 반영된 게 다행이네요.
이***생
가구 사이즈 미리 안 재고 공사 들어갔다가 나중에 소파 안 들어가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 작***이
맞아요 저도 그 상황 올까 봐 무서워서 미리 작업부터 했어요.
타**팬
타일 선반 디테일 잡는 게 진짜 힘든데 투시도 보고 작업하면 기사님들도 덜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구***링
소형 평수일수록 투시도 작업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