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원목 마루로 결정하고 느낀 관리의 무게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원***아
작성일: 2026-04-27
마루 샘플북만 한 달 넘게 들여다보며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처음에는 구정 제품 같은 프리미엄 강마루 라인을 보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원목 마루 쓰시는 분들 만족도가 너무 높길래 결국 원목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지복득이나 가조띠 같은 브랜드 제품들을 두고 한참을 비교했었죠.
입주 전에는 물기나 스크래치 때문에 관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1년 정도 살아보니, 자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평소에 물기를 바로 닦아내고 발을 닦고 올라가는 습관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확실히 발에 닿는 보행감이나 집안의 온도는 다른 자재가 따라오기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관리의 번거로움은 조금 있지만, 그만큼 집의 분위기와 쾌적함이 달라서 저는 여전히 이 선택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4개
나***랑
저도 원목 고민 중인데 물기에 진짜 취약한가요?
↳ 원***아
물기 닿자마자 바로 닦아주는 습관만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인***무
지복득 제품 저도 봤었는데, 특유의 질감이 참 좋더라고요.
집***9
원목 마루는 역시 온도감이 다르죠. 저도 그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