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랑 벽면 색감 맞출 때 자재 라인 통일해서 공간 넓혀본 후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홈***록
작성일: 2026-04-15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마루랑 벽지 색상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자재마다 톤이 미세하게 달라서 공간이 툭툭 끊겨 보이는 게 싫었거든요.
저는 바닥이랑 벽면이 하나로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려고 한솔의 매칭 라인을 찾아봤어요. 조슈아라이트나 베르겐오크 같은 라인은 마루랑 필름, 심지어 보드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나와서 일체감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맞추니까 시선이 끊기지 않아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주방 쪽은 물 사용이 많은 곳이라 습기에 강한 SB스톤 마루를 섞어서 고려했는데, 이건 내구성이 좋아서 관리가 편할 것 같더라고요. 스킨플포어 마루는 광폭 사이즈라 맨발에 닿는 질감도 좋고 훨씬 웅장한 느낌이 들었어요.
댓글 5개
깔***아
저도 색감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일체감 있게 하면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초***러
마루랑 필름 패턴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나요?
↳ 홈***록
자재 특성상 100% 일치하긴 어렵지만, 눈으로 봤을 때 경계가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조화로웠어요.
주***중
SB스톤 마루는 주방 쪽 시공할 때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넓***요
광폭 마루로 하면 진짜 넓어 보이긴 하죠. 저도 이번에 바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