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르 커튼이랑 암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방마다 다르게 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햇***맘
작성일: 2026-05-13
거실은 무조건 얇고 가벼운 나비주름 차르르 커튼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아무것도 없이 창문만 있으니까 앞집 뷰가 너무 다 보여서 좀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방이랑 아이 방은 아예 빛을 차단할 수 있는 100% 암막 커튼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남향이라 해가 워낙 잘 들어오는데, 주말에 늦잠 자려면 암막은 진짜 필수더라고요. 요즘은 암막도 예전처럼 답답하지 않고 화사한 색감이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아들 방은 커튼 대신 콤비 블라인드로 했어요. 관리가 편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 방은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방마다 용도에 맞춰서 자재를 다르게 가져가니까 예산 안에서 효율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아요.
댓글 9개
블***파
저도 아들 방은 블라인드로 했었는데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해요.
↳ 햇***맘
맞아요. 커튼은 세탁할 때마다 큰맘 먹어야 하는데 블라인드는 먼지만 털어주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남***인
남향이면 진짜 암막 커튼 필수예요. 여름에 해 뜨거우면 집안 온도가 확 올라가거든요.
아***기
아이 방 암막 커튼 색상 어떤 걸로 하셨어요? 저도 연한 색으로 하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 햇***맘
저는 딸아이 취향 맞춰서 연한 핑크색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방이 화사해 보여서 만족해요.
커***아
나비주름 차르르 커튼은 진짜 인테리어의 완성인 것 같아요.
초**인
저도 이번에 커튼이랑 블라인드 같이 견적 받아봤는데 방마다 다르게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햇***맘
커튼이 아무래도 원단 양이 많아서 블라인드보다는 조금 더 들긴 하더라고요.
미***프
저도 거실은 무조건 차르르로 통일하려고 계획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