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할 때 조명 위치 미리 안 정해둔 게 마음에 걸려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3인치 호른 조명 위치를 잡고 있는데, 제가 계획 없이 구멍을 뚫었는지 타공된 자리가 너무 많아졌더라고요.
지금 스위치 세팅은 주방 쪽이랑 상부장 간접등, 그리고 복도랑 식탁 자리를 나눠서 해뒀거든요. 근데 문제는 식탁 자리에 펜던트 조명을 달고 싶어서 미리 구멍을 하나 더 뚫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기존 3인치 조명 위치랑 너무 겹치고 어수선해 보여서 고민이에요.
주방 쪽은 상부장 간접등까지 같이 들어갈 거라 광량이 부족하진 않을 것 같은데, 복도 쪽 조명 배치가 너무 중구난방인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다행히 도배 시작하기까지는 열흘 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전에 타공 위치를 다시 정리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댓글 7개
전***님
도배 들어가기 전이면 아직 수정 가능한 범위예요. 펜던트 위치랑 3인치 조명이 겹치면 나중에 천장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거든요.
↳ 조***중
맞아요. 그래서 도배 전에 다시 한번 위치 잡고 타공 다시 해달라고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초**인
저도 저번에 스위치 위치 잘못 잡아서 멘붕 왔었는데, 공정 끝나기 전에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주***어
주방 쪽은 상부장 간접등이 있으면 3인치 조명만으로도 충분히 밝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너무 밝을까 봐 걱정이었어요.
↳ 조***중
그쵸? 그래서 주방은 광량보다는 분위기 위주로 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식***버
식탁 펜던트 위치 잡는 게 제일 어려워요. 의자 위치랑 식탁 크기 딱 맞춰서 타공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무***아
저도 3인치 조명 여러 개 뚫었다가 나중에 너무 휑해 보여서 조명 개수 조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