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인테리어하면서 샷시 구멍 뚫을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뚫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8
30년 된 아파트라 샷시 새로 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집 안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이 안 보이게 내부 망을 활용하려고 업체까지 미리 알아보고 준비했었죠.
근데 막상 공사하려고 보니 광케이블을 끌어오려면 아래층이랑 위층 동의가 다 필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3개 층이 한 세트로 묶여 있어서 다른 집 벽까지 다 뚫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새 샷시에 구멍을 내서 외부에서 선을 가져오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기사님 말씀이 공사 전에 미리 확인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하시는데, 저도 구축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철거 단계에서 누수까지 발견되는 바람에 예산도 좀 초과됐어요. 그래도 공사 중에 발견해서 다시 뜯지 않고 바로 보수할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8개
인***러
저도 샷시 새로 하면서 선 어떻게 숨길지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구멍 내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그냥 뚫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누***워
철거할 때 누수 발견된 건 진짜 천만다행이에요. 나중에 입주하고 발견했으면 진짜 막막했을 텐데.
공***집
저희 집도 3개 층 묶여 있어서 인터넷 공사할 때 이웃집 동의받느라 진땀 뺐던 기억이 나네요.
↳ 구***기
진짜 남의 집 벽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게 구축 셀인은 참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샷***맘
구축은 진짜 변수가 끝도 없죠. 저도 샷시 교체할 때 예상치 못한 보수 비용 때문에 예산 꽤나 깨졌거든요.
꼼***활
누수 발견했을 때 진짜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공사 중에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이***중
저도 곧 구축 들어가는데 인터넷 공사부터 체크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