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쇼룸 가서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춘 과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크***홈
작성일: 2026-05-25
주방이랑 신발장 색상 결정하려고 한솔홈앤데코 쇼룸에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화면으로만 보는 거랑 실제 자재를 눈앞에서 보는 건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전시장에 상부장 문짝 크기만큼 크게 샘플이 붙어 있어서 비교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저희 집은 벽지를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 샘플북도 같이 보면서 필름이랑 톤을 맞춰봤거든요. 주방 상하부장은 깔끔하게 크림화이트 매트로 가기로 했고, 신발장이랑 홈바장은 스톤포그그레이라는 신상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스톤포그그레이가 질감이 독특해서 기존 포그그레이보다 훨씬 유니크한 느낌이더라고요. 여기에 포인트로 베르겐오크 우드를 섞어주니까 무게감도 생기고 좋았어요. 퇴근하고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커플분들이 꽤 많아서 놀랐네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베르겐오크 진짜 좋아하는데 포인트로 들어가면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 크***홈
맞아요. 너무 가볍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릭
스톤포그그레이 질감이 궁금하네요. 저도 신상이라 고민 중이었거든요.
도***가
디아망 회벽이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직접 가서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 크***홈
진짜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꼭 가서 대보셔야 해요.
홈***기
홈바장까지 스톤포그그레이로 하셨군요. 신기한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