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견적 낼 때 자재 직접 사가면 확실히 비용이 줄어들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알**인
작성일: 2026-05-20
처음에는 그냥 다 맡기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견적서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자재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욕실 수전이랑 인터폰, 그리고 욕실 소품 같은 건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구매해 가기로 결정했어요.
업체에 다 맡기는 방식이랑 제가 자재를 직접 납품하는 방식을 비교해 봤는데, 확실히 공임비 위주로 계약하니까 예산이 꽤 아껴졌어요. 수전이나 인터폰 같은 건 브랜드 제품으로 제가 미리 골라두니까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요.
물론 자재를 직접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3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서 뿌듯해요. 대신 계약서 쓸 때 공사 지연되면 어떻게 할지도 명확하게 적어두고, 나중에 블로그나 SNS에 후기 남겨드리는 조건으로 조금 더 네고도 진행했어요. 다른 업체 견적이랑 비교하면서 말씀드리니까 사장님도 납득하시더라고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수전이랑 도기 같은 건 직접 사서 전달드렸는데 확실히 체감되는 금액 차이가 있더라고요.
↳ 알**인
맞아요. 직접 고르는 수고는 좀 들지만 예산 아껴지는 거 보면 힘든 게 싹 사라져요.
초***인
자재 직접 사가면 혹시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 때문에 골치 아프진 않으셨어요?
↳ 알**인
그래서 저는 파손 위험 있는 건 그냥 맡겼고, 설치만 하면 되는 것들 위주로만 가져갔어요.
구**버
계약서에 지체상금 내용 넣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일정 밀려서 고생했거든요.
인***수
SNS 후기 조건으로 네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욕***중
인터폰 같은 건 직접 사면 설치할 때 배선이랑 잘 맞는지 확인하기 까다롭진 않으셨나요?
↳ 알**인
미리 전기 반장님께 물어보고 호환되는 모델로 골라서 가져갔더니 별문제 없었어요.
예**족
저도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자재 직접 사갈까 고민 중인데 용기가 필요하네요.
꼼***사
다른 업체 견적 언급하면서 네고하는 거 은근히 긴장되는데 효과는 확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