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견적 비교하다가 결국 꼼꼼하게 항목 따져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견***러
작성일: 2026-05-10
처음에는 그냥 저렴하게 불러주는 곳이 최고인 줄 알았거든요.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업체는 처음에 7천만 원대로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보니 부가세 별도에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금액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유튜브 보고 찾아간 업체도 비슷했어요. 방문 전에는 가격 괜찮다고 믿고 갔는데, 상담받다 보니 중문 하나 추가한 것뿐인데도 금액이 몇백만 원씩 쑥쑥 늘어나더라고요. 기름값만 아까운 기분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인터넷에서 찾은 업체는 가격을 5천만 원대까지 낮춰서 맞추긴 했는데, 막상 견적서를 자세히 뜯어보니까 꼭 필요한 공정이 빠져 있었어요. 결국 하나씩 다시 넣다 보니까 처음 예상했던 예산이랑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결국 업체 상담 갈 때는 제가 원하는 공사 범위를 하나하나 다 적어 가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너무 낮은 가격으로 먼저 부르고 나중에 말을 바꾸는 곳은 피하려고요. 이번 주에도 상담 예정인데, 이번엔 항목별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비교해보려고 해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처음엔 낮은 견적에 혹해서 갔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은 적 있어요. 진짜 무서워요.
↳ 견***러
진짜 공감해요. 처음 부른 금액만 믿고 가면 나중에 예산 계획이 다 꼬이더라고요.
꼼***인
상담 가실 때 자재 리스트랑 공정 리스트 미리 뽑아 가시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초***인
부가세 별도라고 말 안 해주는 업체는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 계약할 때 꼭 확인해야 해요.
↳ 견***러
맞아요. 나중에 계약서 쓸 때 부가세 포함인지 꼭 다시 확인하고 있어요.
마***아
저도 견적서 항목 빠진 거 발견했을 때 진짜 허탈했어요.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 돼요.
예***이
업체마다 말이 다르면 진짜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발품 파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리***중
상담할 때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견적을 높게 부르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