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르다가 화이트 톤 차이 때문에 한참 헤맸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6-04
인테리어 필름 작업 결정하고 나서 제일 막막했던 게 색상이었어요. ps170 같은 번호로 이야기하니까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영림 홈페이지 들어가서 필름들을 쭉 살펴봤는데, 화면으로만 보는 거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특히 화이트 계열은 정말 미세하게 톤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냥 다 똑같은 화이트인 줄 알았는데, 옆에 다른 샘플이랑 같이 두니까 어떤 건 노란 끼가 돌고 어떤 건 푸른 끼가 도는 게 눈에 확 띄었어요.
그래서 저는 영림에서 무료로 샘플 필름을 신청해서 받아봤어요. 한 달에 세 번까지 가능한데 한 번에 다섯 가지 정도 골라서 신청할 수 있더라고요. 배송비도 무료라서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빛 아래서 색감을 확인하니까 벽지랑 어울리는 톤을 찾는 게 훨씬 수월해졌어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쇼룸에 직접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지만, 저는 일단 샘플부터 받아서 비교해보고 있어요.
댓글 9개
화***아
저도 화이트 고를 때 진짜 힘들었어요. 약간 노란 느낌 도는 거 고르면 나중에 벽지랑 따로 놀아서 속상하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저도 처음에 그냥 밝은 거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샘플 받아보니까 차이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초**인
영림 샘플 신청하는 거 저도 해봐야겠네요. 무료 배송이라니 다행이에요.
우***아
필름 번호가 익숙해지면 업체랑 소통하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헤맸거든요.
샘***가
샘플 받을 때 벽지 샘플도 같이 두고 비교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필***러
안 그래도 지금 벽지 샘플이랑 나란히 두고 계속 대조해보는 중이에요.
공***집
저는 쇼룸 가서 봤는데 확실히 조명 아래서 보는 게 제일 믿음직하긴 했어요.
무***아
저도 필름 색상 결정 못 해서 일주일 넘게 고민만 하다가 결국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결정했어요.
인***버
필름은 진짜 한 끗 차이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